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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녹색경영대상 / 산업부장관표창 친환경건설 ◆

Date 2018-10-16 예촌건축 Hit 869

◆ 2016 녹색경영대상 / 산업부장관표창 친환경건설 ◆


GS건설, 그랑서울 친환경기술 집약 `그린 콘크리트` 개발 앞장


전정홍 기자


입력 : 2016.06.30 04:23:03


"GS건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치열한 대내외 경쟁 환경 속에서 품질 제고와 함께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신기술 개발에

들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임병용 GS건설 대표에게 친환경은 곧 `고객 만족`이다. 기업 경쟁력과 고객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게

임대표의 설명이다.
 
실제로 GS건설은 미래 핵심 경쟁력인 녹색기술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6년 연속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편입되는 등

회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16 녹색경영대상` 친환경 건설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도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GS건설은 본사 사옥을

친환경 건설의 벤치마크로 삼는 데서 출발했다. 실제로 서울 종로에 위치한 GS건설의 신사옥 `그랑서울`은 설계부터 시공, 운영 모든 단계에서 친환경 가치를 담은

대표적인 건물로 손꼽힌다. 이미 국내 녹색건축인증(G-SEED)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건물 내 정보를 실시간 수집해 모니터링하는 빌딩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을 도입해 연간 15%에 달하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획기적인 결과를 내놓고 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인 메세나폴리스는 GS건설의 친환경 시스템을 총망라한 대표적인 작품이다. 열원과 쓰레기 자동 수거와 같은 친환경

설비를 비롯해 난방과 가스, 조명을 제어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태양광 시스템 등의 기술을 모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열원 시스템인 소형 열발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자체 생산·이용하고 있으며, 부수적으로 발생되는 폐열을 활용해 부대시설의 난방과

급탕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빗물을 건물 조경 등에 재활용하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

더 나아가 건물 시공 이전 단계에까지 친환경 건설을 위한 GS건설의 노력이 미치고 있다. 건설산업에서 사용하는 콘크리트의 주원료인 시멘트 생산은 전 세계 온실

가스 배출량의 약 7%를 차지할 정도로 탄소집약적인 공정을 거친다. 이 때문에 GS건설은 부산물을 활용해 시멘트 사용량을 저감한 `그린 콘크리트`를 개발했으며,

이를 파주 액정디스플레이(LCD) 공장에 시범 적용해 강도와 품질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 콘크리트보다 가격이 평균 6% 낮아 경제성도 높다.

또한 GS건설은 선진화된 환경경영시스템을 도입해 건설현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환경오염 `제로(0)` 목표로 GS건설만의 `필수

환경수칙`을 정하고 모든 건설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필수 환경수칙에는 비산먼지 방진덮개 설치와 폐기물 불법 매립 금지, 소음과 진동 줄이기, 흙탕물과 폐수 유출 금지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 환경 위반 사항을

모두 담도록 했다. 친환경 건설로 입소문을 탄 GS건설은 해외에서도 이미 인정받고 있다.

GS건설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싱가포르 건설청의 환경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스타`를 받았다. 싱가포르 건설청은 시공사들의 환경 역량을 평가해 인증을 받은

업체에만 정부 프로젝트 입찰 자격을 주고 있다.



기사 원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no=468338&year=2016